
자신의 인생을 앗아간 악마라는 사실에 원수의 며느리가 되기로 결심한다. 순백의 신부 박하나와 소름 끼치는 악역으로 돌아온 손창민의 태풍의 신부 드라마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드라마 태풍의 신부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황금 가면'의 후속작입니다. 출연진으로는 박하나, 강지섭, 박윤재, 오승아, 김영옥, 손창민, 지수원, 최수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이 캐스팅되었습니다. 또 배우 박하나 님의 1인 2역의 연기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공개된 공식 영상만 보았는데도 화끈한 복수극이 예상됩니다.

천천히 글을 읽다 보시면 드라마 태풍의 신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줄거리, 공식 영상 등 드라마의 다양한 정보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KBS2 새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시작! 태풍의 신부태풍의 신부 포스터태풍의 신부 포스터강렬한 느낌의 태풍의 신부 포스터 ▶채널 : KBS2▶장르 : 복수, 멜로▶방송 시간 : 월 ~ 금 저녁 07:50 ~ 08:30▶방송 기간 : 2022년 10월 10일 ~▶몇 부작 : 100부작▶제작사 : DK E&M, 초록뱀미디어▶연출 / 감독 : 박기현(빨강구두, 꽃길만 걸어요), 정광수▶극본 / 작가 : 송정림(미쓰 아줌마)

▶재방송 / 스트리밍 : 웨이브 태풍의 신부 줄거리태풍의 신부 줄거리 사진태풍의 신부 줄거리 사진며느리와 시아버지의 복수극태풍의 신부는 처절한 복수를 위해 원수의 며느리가 된 한 여자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강바다(박하나)는 자신이 만든 화장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닿기를 바라는 작은 화장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평화롭던 어느 날 한때 자신이 아버지라고 부르던 강백산(손창민)이 친부모의 원수라는 잔혹한 진실을 알게 되면서 그의 집안에 며느리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 결혼의 목적은 단 하나다. 오로지 복수!" 그렇게 강바다는 은서연(박하나)이 되며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태풍의 신부 인물 관계도▶박하나(은서연, 강바람)태풍의 신부 인물관계도 박하나1인 2역의 배우 박하나온라인 화장품 회사 사장님, 메이크업 샵 스텝봄날의 산들바람처럼 따뜻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
'태풍의 신부'는 '황금 가면' 후속 일일 드라마입니다.
<'태풍의 신부' 정보>
몇 부작 : 100부작
방송국 : KBS 2
언제 : 10월 10일 7시 50분, 월~금 드라마
연출 : 박기현 (빨강 구두)
극본 : 송정림 (슬플 때 사랑한다)
OTT : 웨이브
원작 : 노지마 신지 '슬플 때 사랑한다'

출처 : KBS 공식 홈페이지
은서연(박하나)은 아버지 진일석(남성진)이 살해된 자리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버지를 죽인 원수 강백산(손창민)의 딸로 자랐습니다.
강바람(박하나)은 가장 사랑했던 부모님 강백산, 남인순(최수린)이 원수가 되고
소중했던 형제 강태풍(강지섭), 강바다(오승아)가 복수의 대상이 됩니다.


은서연(강바람)이 복수를 위해 가면을 쓴 여자 '태풍의 신부'가 됩니다.
'태풍의 신부' 등장인물 및 인물관계도를 알아봅니다.
은서연, 강바람(박하나) / 르블랑 기획개발실 팀장, 천연 화장품회사 고은 대표


강바람(박하나)은 어린 시절 강백산(손창민)의 막내딸로 남부럽지 않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봄바람처럼 따뜻하고, 겨울바람처럼 강인한 여자입니다.
하지만 20년 전, 친딸이 아님이 밝혀지며 내쫓기듯 집을 떠났고 죽은 사람이 되어 그들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가족들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은서연이 되어 씩씩하게 살아는데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가족들과 재회하게 됩니다. 강바람이 아닌 은서연으로.

은서연(박하나)은 그들의 곁에 머물면서 자신의 출생에 얽힌 비밀, 자신이 태어난 날에 벌어진 비극을 알게 됩니다.
괴물을 상대하기 위해 악마가 되리라 결심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들을 빼앗아간 당신처럼, 당신의 것들을 하나씩 무너뜨리기로 하죠.
서연은 원수의 딸로 자라나 원수를 부모로 사랑했지만, 이제는 원수의 며느리가 되어 복수를 결심합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어머니 서윤희(지수원)를 찾기로.
'순백의 아름다움은 이 세상에 없다.
어떤 오점도 남기고 싶어 하지 않는
인간의 오만일뿐,
신이 할 수 없다면 내가 그들을 심판하겠어.
당신의 파멸을 위해 이 가면을 쓰겠어요, 아버지.
죽음으로 갚기에는 너무 무거운 죄
천천히 고통스럽게.'
강백산(손창민) / 르블랑 회장

강백산(손창민)은 태풍과 바다 아버지이며 르블랑 회장입니다.
백산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자식도 수단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단 한사람 첫사랑 윤희(지수원)를 닮은 모연 앞에서만은 한없이 작아집니다. 그녀를 향한 의심과 아련함을 넘나들며 점차 감추려던 그의 흉악한 과거들이 하나둘 드러납니다.

30년 전, 백산은 제 손으로 친구 진일석(남성진)을 죽였을 때 양심도 함께 죽었습니다. 겉으로는 호탕한 사업가이자 뒤로는 먹잇감을 절대 놓치지 않는 야수입니다.
지금의 르블랑을 이뤘지만 실상은 검은 욕망의 결과물입니다. 르블랑은 그 이름처럼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지키려 하는 모순적인 사람입니다.
그 중심에는 20년 전 죽은 일석의 딸, 강바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건 무엇이든 치워버리면 그만입니다.
백산은 움켜쥔 것들을 내주지 않으려 했고 걷잡을 수 없는 욕망이 또 다른 죄를 낳으며 멈출 수 없는 악행이 파국을 향해 달려갑니다.
강태풍(강지섭) / 르블랑 기획개발실 사원


강태풍(강지섭)은 백산의 장남입니다. 태풍은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동생 바람(박하나)의 죽음 이후 태풍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모두 정신 나간 놈이라고 수군댔습니다. 아무도 알지 못했지만 그는 몹시 아팠습니다. 그렇게 20년을 방황했는데 누구도 길들이지 못했던 그를 은서연이 자꾸 건드립니다.
태풍은 서연에게 자꾸 신경이 쓰였는데 사랑이라는 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의 서툰 마음이 그녀에게 닿기도 전에 잔인한 진실 앞에 멈춰 서고 맙니다.
사랑도, 우정도 모두 잃은 그의 앞에 은서연이 태풍의 신부가 되겠다고 찾아옵니다. 그는 이 결혼의 끝은 모두의 파멸일지도 모른다는 걸 알면서도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너는 복수를 해.
너를 사랑하는 건 내가 할게.'
윤산들(박윤재) / 르블랑 기획개발실 실장


윤산들(박윤재)은 윤재하(임호)의 아들입니다. 산들은 이름처럼 산들바람처럼 따뜻한 남자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온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그가 있습니다.
봄햇살처럼 그늘이 없는 그였기에 사람들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어릴 적 그가 겪어야 했던 부모의 죽음과 지키지 못해 평생을 후회했던 첫사랑의 죽음을!
산들은 20년 동안 괜찮다고 다독여왔는데 20년만에 만난 첫사랑 그녀 은서연(강바람)을 단번에 알아볼 만큼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산들은 그렇게 바람을 되찾아 영원히 행복할 줄만 알았습니다. 그들을 비극으로 내몰 진실이 드러나기 전까지는. 그가 비극을 딛고 돌아왔을 땐 사랑하던 그녀는 없었습니다.
오직 원수의 며느리가 되어버린 증오의 대상만 남아있었을 뿐. 산들은 목숨보다 사랑했던 연인의 배신에 분노로 울부짖고 마침내 복수를 위한 칼을 겨눕니다.
강바다(오승아) / 르블랑 기획개발실 개발팀장


강바다(오승아)는 백산의 딸이자 태풍의 동생입니다. 바다는 원하는 건 뭐든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고 가질 수 없다면 부숴버리고 마는 여자입니다. 이 모든 것의 시발점은 부모의 편애와 차별이었습니다.
어릴 적엔 쌍둥이 자매 바람에게, 성인이 되어서는 오빠 태풍에게 밀리며 그녀에게 평안은 사치가 된 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비뚤어진 욕망의 결정체가 되어 버렸죠.
그녀의 유일한 숨구멍은 20년을 사랑한 한 남자, 윤산들(박윤재)뿐입니다. 그런데 산들이 자꾸만 다른 곳을 보고 그것도 어딘지 모르게 바람을 떠올리게 하는 은서연입니다.
강바다는 서연에게 산들도, 르블랑도 빼앗길 수 없습니다. 맹목적으로 변질된 그녀의 사랑은 극악하고 악랄하기까지 합니다. 선을 넘어버린 그녀의 마음은 마침내 멈추지 못하는 기관차처럼 폭주합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 수도 있어!
아니, 내가 바로 그 악마가 되겠어!'
백산네
남인순(최수린) / 백산의 아내, 태풍과 바다 엄마

출처 : 현재는 아름다워
남인순(최수린)은 남편 백산의 악행을 눈 감은 자신이, 그 피 묻은 돈에 기생해 살아가는 자신이, 결국 그와 다를 바 없다는 걸 잘 압니다. 그래서 더욱 극악을 떨어야만 했습니다.
누구보다 애지중지하던 딸 바람을 내쫓고, 시어머니 용자(김영옥)와 싸우고, 자식들에게 상처를 주고.
그래도 풀리지 않는 화병은 술로 달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은 건 한 눈 파는 남편,
맘에 드는 구석이라곤 일도 없는 자식들,
대놓고 무식하다 따돌리는 사모년들 뿐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윤희(지수원)와 꼭 닮은 여자가 나타나고 바람이와 비슷한 은서연이 나타나며 인순의 인생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남인순은 며느리 잡아먹는 시어머니의 본때를 보여주기로 결심합니다.
박용자(김영옥) / 강백산 어머니

박용자(김영옥)는 백산(손창민)의 어머니입니다. 용자는 가진 것은 없어도 모성은 차고 넘쳤습니다. 하나뿐인 아들 백산을 위해서라면 식모살이 서러움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마음씨 좋은 진씨 집안을 만나 백산을 공부시키고 집도 하나 얻었으니 진씨 집안의 귀한 도련님 일석(남성진)에게 고개를 조아리며 도련님, 사장님, 깍듯했습니다.
예정보다 빠른 며느리의 출산에 급히 길을 나서던 날, 피투성이로 쓰러진 일석의 옆에 숨을 몰아쉬는 아들 백산을 목격했습니다. 용자는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로 일석의 아내 윤희의 출산을 도왔고 아이를 받아 들었습니다. 죽어가는 윤희의 아이를 안고 병원으로 무작정 달렸습니다.
그저 죽어가는 작은 생명을 구하고 아들의 죗값을 어떻게든 덜어주고픈 마음에 그 아이를 백산의 아이로 만들어 키웠습니다.
그러나 이 선택은 화근이 되고 그날의 선택이 가져온 나비효과는 폭풍우처럼 거셌습니다. 10년을 키운 바람을 한순간에 내쫓아야 했고, 고분하던 며느리 남인순(최수린)은 자신과 척을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으로 끝났으면 다행이지만, 감추어 두었던 아들 백산의 비밀이 하나둘 드러나며 용자는 천당과 지옥을 오가기 시작합니다.
마대근(차광수) / 흥신소 운영

마대근(차광수)은 비열하고 악랄한 하이에나 같은 인물로 백산의 과거 악행을 알고 있습니다.
경찰이었을 때도 비리로 잘린 지금까지도 노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어 돈이 필요합니다. 마대근은 돈만 벌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서슴지 않습니다.
백산의 살인을 도와주고 숨겨주는 조건으로 한몫 단단히 챙겼고 경찰을 그만둔 후에는 흥신소를 차려서 백산의 심부름을 하고 있습니다.
남대박(이명호) / 인순 남동생

출처 : 이데일리
남대박(이명호)은 남인순(최수린)의 10살 터울 남동생입니다. 이름과 달리 대박은 한 번도 터뜨려본 적 없는 쪽박 인생이지만 허세를 디폴트로 달고 사는 폼생폼사의 사나이입니다.
남대박은 누나 인순이 내준 가게만 아니었다면 온갖 모양 빠지는 심부름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대박은 나봉필(김광영)과 장사 경쟁도 모자라 배순영(최영완)을 사이에 둔 숙명의 대결을 펼칩니다.
오비서, 오충직(김영훈) / 백산 비서

출처 : 엄마가 바람났다
오충직(김영훈)은 이름처럼 백산을 하늘처럼 모시는 충성스러운 비서 겸 운전기사입니다.
윤희네
서윤희, 정모연(지수원) / 은서연 친모

출처: 두번째 남편
서윤희(지수원)는 서연(박하나)의 친모이자 제화 브랜드 S 그룹 대표입니다. 윤희는 꽃이고 햇살이며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좋은 부모로부터 사랑이라는 배양분을 먹고 자라 노력하지 않아도 그녀에게서는 사랑이 흘러넘쳤습니다.
그녀의 곁엔 사랑하는 남편 일석과 곧 태어날 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은 불시에 불어닥치는 폭풍 같아서 일석이 죽고 출산한 아이와 기억 모두를 잃으며 자신마저 사라져야 했습니다.

서윤희가 눈을 떴을 땐 ‘정모연’이 되어 별이가 아닌 홍조이(배그린)를 품에 안았습니다. 그렇게 20년을 보냈고 기억을 잃은 어둠의 시간 속에서 그 어둠의 등불을 켜준 건 서연입니다.
왜 이토록 저 아이가 애달프고 눈에 밟히는 것인지. 윤희는 서연의 부모 자리를 대신해 주며 점차 잃었던 기억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지워졌던 과거 속에서 점차 드러나는 끔찍한 진실과 마주하죠.
마침내 윤희는 30년을 놓쳐온 복수의 칼날을 꺼내듭니다.
홍조이(배그린) / 정모연의 외동딸

출처 : 현재는 아름다워
홍조이(배그린)는 모연(지수원)의 외동딸이자 TV 기자입니다. 사랑 듬뿍 받고 자란 티가 나는 여자이며 몇 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 모연과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조이는 선 자리에서 만난 강태풍(강지섭)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지만 그의 마음이 서연에게 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정실장(정지혜) / 모연 비서
정실장(정지혜)는 모연이 운영하는 S 그룹 매장의 매니저와 비서 일을 겸하고 있습니다.
순영네
배순영(최영완) / 은서연의 은인이자 조력자

출처 : 유튜브 사랑과 전쟁은 아닙니다.
배순영(최영완)은 서연의 친언니 같은 버팀목이자 중요한 조력자입니다. 같이 울어주고 힘껏 응원도 해주고 마음 졸여 걱정도 해주는 사이입니다.
순영은 어릴 적 부모를 잃고 먼 친척 박용자(김영옥)를 따라 백산네에서 가사도우미 일을 시작했습니다. 용자의 며느리 인순(최수린)에게 구박받는 바람이를 가여워하며 챙겨주다가 함께 별하리를 떠납니다.
죽음의 고비 속에서 바람이와 이별했지만 그 고비를 넘어 20년 만에 재회해 '서연'이 된 그녀의 조력자입니다.
배딸기(최소율) / 순영의 딸
배딸기(최소율)는 순영의 딸로 엄마가 입덧할 때 딸기가 먹고 싶었다며 이름을 딸기로 지었습니다.
딸기는 정말 성의 없는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얼굴에 주근깨가 나는 것도 다 이름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가끔 인생 2회차 같은 발언으로 어른들을 놀라게 합니다.
나봉필(김광영) / 순영 바라기

출처 : 빨강구두
나봉필(김광영)은 정 많고 순박한 곰 같은 남자입니다. 연애 한 번 못 해본 노총각으로 늙어갈 때 배순영(최영완)을 만났습니다. 순영을 지켜주고 싶단 생각에 가게를 열 정도로 순정남입니다.
봉필은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순영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그런데 첫사랑을 빼앗아간 남대박(이명호)이 나타나 순영이를 노립니다. 순영만은 절대 뺏길 수 없는 봉필의 고군분투가 시작됩니다.
그외 인물
진일석(남성진) / 은서연 친부

진일석(남성진)은 은서연(박하나)의 친부이자 서윤희(지수원)의 남편, 르블랑 창업주입니다. 일석이 천산화 재생크림을 개발했습니다.
일석은 정직하고 성실한 사업가였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백산과 함께 사업을 키워나가고자 계획했으나 돈에 눈이 먼 백산의 손에 목숨을 잃게 됩니다.
윤재하(임호) / 산들의 아버지

윤재하(임호)는 윤산들(박윤재)의 아버지이며 진일석과 강백산(손창민)의 오랜 친구입니다. 미국 모 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안식년을 맞아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10년 전 일석과 윤희의 사고를 파헤치다 백산이 사고에 개입돼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게 됩니다.
양달희(이시영) / 은서연 보육원 친구

출처 : KBS 공식 홈페이지
양달희(이시영)은 서연의 보육원 친구이자 함께 일하는 동료이자 같이 사는 룸메이트입니다. 서연과는 친구 이상으로 가족 같은 사이입니다.
달희는 툴툴거리면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서연의 일을 도와줍니다. 사랑에 금세 빠지는 금사빠로 남자 꼬시는 방법이 탁월한 연애 고수입니다.
허영지(권세은) / 르블랑 기획개발 1팀 대리

출처 : 이앤에스
허영지(권세은)는 강바다(오승아)와 함께 일하는 르블랑 기획개발 1팀 대리입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자랐지만 만족을 모릅니다.
영지는 재벌들을 롤 모델로 삼아 진짜 상류층처럼 보이고 싶어 바다를 롤모 델 삼아 따라 하는 게 특기인 아부왕입니다.
차위대(차승우) / 르블랑 기획개발 1팀 사원

출처 : KBS 공식 홈페이지
차위대(차승우)는 바다와 함께 일하는 르블랑 기획개발 1팀 사원입니다. 식탐도 많고 식사량도 상당한 대식가로 맛집을 꿰고 있습니다.
위대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여자들의 워너비 체질의 소유자입니다.
<'태풍의 신부' 인물관계도>

진일석(남성진)과 서윤희(지수원)는 부부였는데 친구 강백산(손창민)이 일석을 죽입니다. 윤희는 아이를 낳고 백산의 엄마 박용자(김영옥)가 윤희를 아들 부부 백산과 남인순(최수린)의 쌍둥이 딸로 키우게 만들죠. 그녀가 은서연(강바람)입니다.
백산, 인순 부부는 강태풍(강지섭), 강바다(오승아) 남매가 있고 태풍은 바람과 남매지간이었다가 헤어진 후 20년 만에 서연이란 이름으로 다시 만납니다. 서연은 이들 가족에게 복수하기 위해 태풍과 결혼합니다.
서연은 윤산들(박윤재)의 첫사랑이지만 원수인 백산의 며느리가 되어 다시 만납니다. 백산의 딸 강바다는 윤산들을 좋아합니다. 즉, 바다와 서연은 쌍둥이 자매였는데 오빠 태풍과 서연이 결혼하면서 시누이관계가 되고 첫사랑 산들 때문에 연적의 관계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