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금수저 8회: 줄거리서준태(장률)로 인해 호된 '아미쿠스' 신고식을 치른 이승천(육성재)은 황태용(이종원)이 나회장(손종학)을 죽였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한다. 자신이 그 모든 죄를 뒤집어쓸 수 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부자들은 다 이런 식으로 노나 부지? 그날 아무래도 집사가 황태용을 본 거 같애. 주희가 절대 알지 못하게 할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가난이 어떤 건지 너도 직접 겪어 봐야지. 네가 들으면 구미가 당길만한 얘기가 있어서 전화했어. 서준태랑 같은 학교를 다녔어? 내가 재밌는 걸 찾았어.

네가 우리 아빠 죽였니? 2. 금수저: 등장인물이승아 (승유) 승천 누나. 창담동 헤어숍에서 어시스턴트로 일하고 있다. 시원시원한 외모에 더 시원시원한 성격. 누구나 언니라고 부르고 싶을 만큼 걸크러쉬 한 매력의 소유자. 똑똑한 동생을 위해 미련없이 대학을 포기하고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졸업하자마자 동기들의 시기와 질투를 한 몸에 받으며 청담동 입성했지만, 첫날부터 바로 물고 뜯고 밟는 선배들 덕에 한동안 출근 버스에서 울고 퇴근 버스에서 또 울었다. 이제는 어느 정도 기술도 익히고 미용실에 오는 디자이너쌤의 지랄 맞은 성미에도 나름 맞춰줄 수 있게 되었지만... 금수저 고객님들의 갑질은 아무리 당하고 또 당해도 맷집이 안 생긴다.

8화 시작합니다
태용이가 그렇게 들어온 이유는 혼자 다니는 주희가 걱정되어 전기충격기 전달해주려고 그런 거였고


승천이가 갑자기 잡혀간 건
준태가(또 준태가..또!!)
아미쿠스 가입의 신고식으로 준비한 거라고 합니다.
금수저들 그러니까 상류층 자제들만 가입할 수 있는 아미쿠스에 들어오게 된 거죠.
-물론 준태가 일부러 경찰사칭한 거겠지만..

우리 장군이는 이미 아미쿠스회원이구나?

아 귀여워ㅠㅠ
승천이보고 소개시켜줄테니 같이 가자고

장군이는 앞서 가고
승천이는 여진이와 다니면서
자제들이 누구니 다 니가 말 걸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니 하면서 대충 아미쿠스라는 곳을 알려줍니다.
여기저기서 게임하고 술먹고 놀고 뭐 그런 곳
승천이는 별 흥미가 없어서 가려는데


준태가 그래도 술은 먹고 가야지? 하면서 와인을 한 잔 줍니다. 근데 약 탔어..
-무슨 약까지
약에 사기에 살인에 뭐 안 나온 게 없습니다...15세 이용이라면서요...

그 약에 취해서 승천이가 비틀거리는 틈을 타
준태는 니가 나회장 죽인 거 맞지 하는데 승천이는 진짜 모릅니다
-이 약은 뭔가 정신이 혼미할 때 진실을 말하게 하는 약같은데 준태가 태용이에게 자주 써먹은 것 같아요. 미친놈아니야 진짜

건진 건 없는데 장군이가 태용이 많이 취했네? 하고
열심히 부축해서 승천이는 다시 집으로
-장군아 사랑한다

눈을 뜨면

엄마가 보이고

꿈 속입니다.
황태용이 살인자일지도 모른다고 소리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 그 순간 태용이가 주희 목을 그어요
-이 무슨....
드라마 왜 이렇게 잔인무도합니까
마음놓고 보겠냐구요ㅠㅠ

깨어보니 꿈...
승천이는 태용이가 정말 사람을 죽이는 놈일까봐
그래서 정말 나회장을 죽인 걸까봐 무서워서 문기에게 묻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냐고

재수없고 지멋대로이긴 하지만
돌아가신 친엄마 닮아서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줍니다
-문기가 제일 제 정신인 것 같아요..


여진이는 현도를 찾아왔습니다.
준태가 약 먹이고 경찰에 잡혀오는것처럼 신고식을 했다고 알려주고는

태용이랑 결혼하고 싶다.
100위 안에도 안 드는 그룹이기는 하지만
나는 태용이를 지켜줄 수 있다고 하면서요
-현도앞에서 쫄지 않는 건 여진아 니가 처음이야

승천이는 태용이의 본모습을 보기 위해 무작정 아르바이트 장소로 가서 때리는데 태용이는 그저 방어자세만을 취할 뿐입니다.
오회장한테 죽이고 싶다고 한 건 엄마한테 그런소리 한 게 화가 나서 그런거라고

승천이는 술 먹고 들어오는 할아버지를 대하는 태용이를 보고 태용이가 절대 사람을 죽일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도는
와우
준태를 냅다 죽도로 팹니다.
감히 니가 우리 태용이를 건드려!!


준태는 장난이라고 하지만 현도는 당연히 빡이 있는대로 쳤습니다.
그렇게 모질게 굴어도 자기 아들은 건드리지 말라고, 건드려도 자기가 건드리겠다 뭐 그런건가요.

어쨌든... 진짜 이상한건
아무리 그래도 처남인데
자기 아내가 보는 앞에서 냅다 두들겨 때리다니....
-준태가 태용이를 향해 막 이상한 자격지심 가지는 게 이 때문일까요..

영신이가 아무리 그래도 왜 애를 때리냐니까
너는 준태엄마가 아니라 우리 태용이 엄마야 명심해

주희는 이제 5억이 생겼습니다.
이 오빠라는 사람이 다른 건 건드리지 말고 5억만 먹고 떨어지라고 해서...
그래도 그게 어딘가요...

이제 아미쿠스 일원으로 같이 다니게 된 곳
주식투자에 대한 정보도 주면서
준태가 태용이한테 잘못한 일을 모두 뒤집어씌우는 버릇이 있다는 것도 승천이는 알게 됩니다.

그 와중에 우리 웹툰작가 철은 사고후유증으로 인해 손목이 망가져서 더이상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었고

태용이는 재수 그만두고 아빠처럼 그림 그릴 거라고 하죠.
철이는 태용이가 그러니까 자기 자식이 자기처럼 살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7화에서 옷 태우라고 했는데
비싸고 새거니까 중고시장에 내놓은 이 직원 때문에

영신이는 좋은 약점을 찾았고

그것도 모르고 승천이는 주희 만나서
니가 좋아하는 승천이는 승천이 아니라고 주희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승천아...왜 그래... 구질구질해...


그래도 친구니까 부르면 언제든지 가겠다고 약속하는 중

그런 주희에게 걸려온 한통의 전화는 김집사의 전화인데
김집사는 도박 중 돈이 떨어지자 주희에게 비밀을 알려줄테니 돈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이 사람아
근데 또 주희는 만난다고...

도신그룹에서 준태가 불우한 아이들에게 후원을 하는 기업이라며 광고를 발표하는데

승천이는 재벌이 동정하는 그림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일침을 놓고

현도는 당연히 승천이의 손을 들어줍니다.
그러나 너무 감정이입을 많이 해서 걱정이라고 말하기도 하죠. 그냥 공식적인 자리니까 아들편 든거...


그 때 여진이는 주희가 나회장 죽음과 관련된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 걸 알고 승천이에게 알려주고

주희는 만나러 가는데

김집사와 만나기 바로 직전 김집사는 사고를 당해서 죽어버리고...


영신이는 코트에서 나온 피로 유전자검사를 해서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를 찾았으며

현도는 김집사을 죽임과 동시에

준태에게 태용이 일로 협박도 당합니다.
-이야 권모술수의 향연입니다.

승천이는 이 일이 황현도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고 만나러 가려는데

문기가 그러면 부를때까지 기다리라고 하고
승천이는 그럴 생각 없죠.

피를 보고 공황 온 태용이와
그 사이에 사라진 5억이 든 가방..
주희도 이제... 하나남은 희망마저 사라졌습니다.


태용이는 엄마랑 아빠는 힘들고
주희 돈은 사라지고
철이가 그래도 살아가는데 돈은 있어야한다는 말을 아주 여실히 깨닫습니다.

그리고 찾아온 기회.
-그 투자자 할아버지가 금수저를 갖고 있어요?
이 세상에 금수저가 하나는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저렇게 전시되어 있다면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이 금수저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건가요?

현도 만나러 온 승천이에게
자기가 맞은 그대로 죽도를 들고 공격하는 준태
그리고



미국 총격사건의 비밀이 드러납니다.
실제로는 준태가 죽인 거였고 그 모든 것을 태용이에게 뒤집어씌웠으며 너무 겁에 질린 태용이는 그러겠노라 한거죠. 그리고 준태가 이 일을 잘 처리했다는 이유만으로 도신에서 일을 하게 된 겁니다...
-이 정도면 준태는 소시오가 아니라 싸이코 아니에요?
이래놓고 나회장 죽은 것도 준태때문이면 소름입니다.

한참을 돌아다니던 주희의 눈에 여진이가 끌고 온 캐리어가 자기것과 비슷해서 의심을 하고

여진이는 과거의 일을 말합니다.
그 과거 수학여행 갈 돈 없던 정나라에게 필요했던 건 자존심이 아니라 모금이라도 받아서 가고 싶었다고. 돈이었다고. 그러니 이제 나주희 너도 가난한 게 뭔지 직접 느껴보라고.
-주희 입장에서는 호의였지만 나라입장에서는 차라리 그렇게라도 해서 가고싶은 여행이었다는게... 그저 착하기만 한, 자신이 영웅이라고 된다는 듯이 구는 주희가 미웠던 거겠죠. 그래서 시계도 훔친거고... 어휴...

그리고 그 캐리어는 실제 주희의 캐리어였고 여진이는 그 가방을 과거 금수저를 사용했던 노숙자아주머니에게 넘깁니다.

현도는 준태에게 협박을 받아서 지분이고 뭐고 다 날리게 생겼고

승천이는 미국으로 떠나게 생겼습니다.
-아니... 황현도도 바보인게 그 과거 일도 태용이가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덮었다는 거잖아요. 준태 말만 믿고. 본인 말대로 준태는 도신을 가지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거라는 걸 알거면서 태용이가 무슨 말을 하든 듣지만 않고 저렇게... 멍청아...
-여기서 승천이는 과거 학교를 다닐때 준태와 함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가기 전에 엄마 아빠 누나 얼굴도 보고

마지막으로 주희도 공항 찾아와서 인사하고 가는데

그런 승천이 뒷모습을 본 주희가
김집사의 말을 떠올리며
(너 누구를 달고 온 거니? 했을 때 승천이 뒷모습을 봤거든요... 물론 개연성은 바닥...)

니가 우리 아빠 그런거야? 하고 멱살을 잡고
승천이는 정말 도망가듯 미국행 비행기를 탑니다.

어느 새 금수저 새로운 기회 D-30
2022년 5월의 서울


잉???
노숙자 꼴을 하고 있는 승천이와
번듯한 회사원의 모습인 태용이?
그 오랜시간동안 무슨 일이 있었길래요?
.
이게 뭐죠?
도대체 뭘까요?
태용이는 금수저를 쓰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 투자자 할아버지 밑에서 돈을 어떻게하면 굴리는지 그 흐름을 파악해서 저렇게 번듯한 거겠죠. 그렇다면 승천이는 왜 거지꼴인가...
도신이 그렇게 쉽게 망했을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죠..?
9화가 기다려지는 전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