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애플 신제품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끈 신제품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애플워치 울트라를 꼽을 수 있습니다. 기존 애플워치와는 다른 새로운 디자인, 더 커진 크기와 플랫 해진 디스플레이, 깊이 측정 등 기능뿐만 아니라 최대 60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배터리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저는 애플워치 울트라 오션 밴드를 구입했는데, 개봉과 더불어 2주 이상 사용하면서 느낀 솔직한 느낌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개봉애플워치 울트라 오션 밴드 미드나잇을 오랜 기다림 끝에 받았습니다.비싼 가격 때문인지는 몰라도 박스 크기부터가 울트라라는 이름값과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애플워치-울트라-오션루프-미드나이트제가 구매한 애플워치 울트라 49mm 미드나이트 오션 밴드 모델. 박스를 열면 그간 애플워치와는 사뭇 다른 매우 감성적인 내부 패키징이 반겨줍니다.이래서 애플감성 애플 감성 하나봅니다. 솔직히 저도 삼성 기기 역시 매우 좋아하지만 이런 디테일이나 감성적인 부분은 애플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소비자를 즐겁게 하는지 아는 것 같아요. 앞쪽에 애플워치 로고가 새겨져 있던 설명서를 펼쳐보면 엄청나게 큰 그림과 함께 각 버튼별 기능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지난 9월 8일 새벽 2시부터 열린 애플 빅 이벤트의 첫 장면은 애플워치 se부터 시작됩니다.
1시간 30분이란 시간 동안 시청하면서 지루할 틈이 없을 만큼 기능과 성능에 매료되었죠.
특히, SE 모델의 경우 애플에서는 처음 사용해 보고 싶은... 혹은 경험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릴만큼 뛰어난 성능과 저렴한 가격이라고 선보였습니다.
울트라 모델의 경우 아웃도어를 전문적으로 혹은 취미로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는 제품으로 새로운 라인업이며, 놀라운 것은 스쿠버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차근히 알아보도록 하죠.

이번 2022년 총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되었고 그중 애플워치 울트라 모델을 집중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기능을 보면 깜짝 놀랄 만큼 다양했고, 가격을 보면 또 놀랄 정도로 역대급 최고가로 책정되었는데요.
가격만 본다면 구입할 사람들이 많을까...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기능을 알아보면 구미가 당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한계를 도전하는 당신을 위해...
소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극한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음을 알 수 있죠.
외관부터 살펴보면 티타늄으로 제작되었고 전작들의 크기(45mm) 보다 더 커진 49mm로 설계하였고, 용두를 감싸면서 버튼이 생겼습니다. 위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스쿠버다이빙에 최적화된 컴퓨터 프로그램이 탑재되었고, 100m 방수 등급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대 36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저전력 모드를 사용할 경우 6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혹한인 -20에서 55도까지도 작동할 수 있는 내구성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반대쪽으로는 동작 버튼이 탑재되어 운동제어 혹은 나침판 중간 지점설정, 다이빙 등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가 하면 애플워치 울트라에는 재미있는 기능이 있는데요. 길게 누르고 있으면 사이렌이 울리며, 조용한 자연이라면 최대 150m 이상 소리를 전달해 구조신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왼쪽 옆으로는 듀얼 스피커도 전작보다 크고 또렷한 상대방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 종목에 맞춘 기능성 밴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하이킹, 러닝, 다이빙 이렇게 말이죠. 이는 그 환경에 맞춰 디자인 제작되어 절대 풀리지 않아 분실의 염려로부터 해방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밝은 환경에서도 정확한 인터페이스를 직관할 수 있도록 2000니트의 밝기를 사용할 수 있죠.










이는 전작과 비교해 보면 2배 정도 밝아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용두를 살짝만 돌리면 빠르게 야간모드로 진입해 실시간 나침반과 시간이 은은한 붉은색으로 변하는가 하면 총 8개의 컴플리케이션을 인터페이스에 설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전을 위한 기능을 잠깐 알아보면...
우선 기지국이 없는 오지나 산악지역에서는 위성통신을 사용해 긴급구조 요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통화는 불가하지만 간단한 문자형식으로 송출하고 수신 받을 수 있게 되었죠. 이런 기술은 애플워치가 아닌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시작점이 될 만큼 진보된 기술이라 할 수 있고, 전 세계 탐험가 혹은 구조를 요하는 분들의 목숨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아이폰에서 길찾기를 입력하면 워치 화면에서 네비게이션이 작동되면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이킹 시 길을 잃었을 경우 홈으로 돌아가는 버튼만 누르게 되면 바로 안내하는 기능을 갖추게 되었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충격감지 센서가 탑재되어 교통사고 혹은 낙상 등을 감지하고 바로 구조요청을 보내게 됩니다. 이는 전작보다 더욱 뛰어나도록 설계되어 오차 없이 작동하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이버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기능이 있죠.
스쿠버 전용 워치의 경우 기능을 사용하는 조작이 어려웠다면 애플워치 울트라는 터치 혹은 자동으로 위험을 알리는 앱을 개발되었으니 수상 스포츠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최적화되었다고 보셔도 좋겠습니다.

또 재미있게 추가된 기능을 보면 러닝을 하면서 보폭의 크기까지 측정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했죠,
애플워치 울트라는 셀롤러 단일 모델이며, 가격은 1,149,000원으로 책정되었으니 참고하세요.

애플워치 SE 가격 및 정보
SE의 경우 40mm 359,000원으로 시작하여 셀롤러 429,000원으로 책정되었고 다양한 컬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밝기 1000니트를 지원하며 혈중 산소 및 심전도 앱은 빠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고심박수 및 저심박수 알림 기능과 불규칙한 심장 박동 알림은 애플워치 8세대와 동일하게 적용되었죠.









애플워치 8세대 가격은 599.000원부터 시작되며, 수영에 최적화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내구성도 전작보다 강해졌고 기능이나 성능도 월등해졌죠.
특히, 건강을 키워드로 하고 있기에 체온 감지를 통해 여성의 생리주기와 배란일을 찾을 수 있고, 체온 변화로 건강 상태 등을 체크할 수 있죠.

지금까지 애플워치 울트라 모델을 집중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결정하셨나요?
필자의 경우 살짝 구미가 당기는데....
아이폰 14프로까지 함께 구입한다면 250만원입니다...ㅜㅠ
이럴 때는 항상 고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