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허니제이::예비신랑 출연 엄마와 웨딩드레스 사진+468회

나혼자산다 468회에

허니제이 예비신랑이 출연하는 걸까요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허니제이 모습과

남자친구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결혼 소식을 전한 이후

나혼산 허니제이 영상은 처음인 듯한데

허니제이 어머니도 등장해

35년 넘게 보관해온 배냇저고리를 보여주며

박나래까지 눈물을 쏟게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안무가 여성댄서

허니제이 본명은 "정하늬"

나이 1987년생으로 올해 36세입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출생으로

키 158.9cm, 혈액형 O형인데요

임신과 결혼 소식을 함께 전하면서

오늘 공개되는 나혼자산다 468회에서는

임신 후 달라진 일상을 보게 될 것 같은데

허니제이가 먹은 영양제와 잉어즙은

어떤 제품일지도 궁금하네요 :)

주말마다 허니제이 집을 방문하고 있다는

어머니도 등장하는데요

다정한 모습으로 식사를 준비하고 

엄마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인

딸 허니제이를 위해 어떤 말들을 해주실지

벌써부터 눈물이 핑 돕니다 ㅠ

35년 동안이나 보관해 온 배냇저고리와

양말과 아기수첩을 본

허니제이 반응은 어떨지요..

그리고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태명 러브의 아빠이자

허니제이 예비 남편입니다!

허니제이가 엄마와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으러 간 셀프 스튜디오에

깜짝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허니제이 예비신랑 나이는 1988년생으로

1살 연하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밖에 얼굴이나 이름 직업 등

사진도 공개된 적이 없는 걸로 아는데

이번에 나혼자산다를 통해 볼 수 있는 걸까요?!

예고 영상에 공개된 뒷모습만 봐도

큰 키에 훈훈함이 느껴지는데..!!

이날 허니제이 남자친구이자 예비 신랑은

모녀를 위해 직접 쓴 손편지와

선물을 준비했다네요

편지 내용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여성 힙합 댄스크루 홀리뱅의 리더로

그동안에는 나혼자산다에서

무대를 준비하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나

혼자서 휴일을 보내는 일상들만 보여줬었는데

이렇게 허니제이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게 될 줄이야!

뭔가 새롭습니다 ㅎㅎ

▶허니제이 나혼자산다 출연 회차

420회 (2021.11.05) -우승 직후 24시간 최초공개

430회 (2022.01.21) - 3개월 만의 휴식

437회 (2022.03.11) -엄마 생일 기념 청주 본가 방문

448회 (2022.06.03) -대학 축제 무대

허니제이 결혼식 날짜는

다음 달인 11월 4일로 발표가 된 상황입니다

출산은 내년이 될 예정인데요

오늘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허니제이 편

왠지 눈물을 쏟게 될 것 같네요 ㅠㅎㅎ

방송시간은 금요일 밤 11시 10분입니다 :)

나혼자 산다가 첫방송이 2013년이네요. 제가 혼자 살때는 이런 프로그램이 없었지만 혼자들 잘 살았던 것 같습니다. 벌써 이 방송도 10여년이 다 되었다니, 몇년 하다가 끝날줄 알았는데 시대적 트렌드에 맞게 장수프로그램이 되어 있습니다.

홀리뱅 허니제이 러브를 갖다

오늘은 스우파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허니제이입니다.

얼마전에도 고대 축제에서 댄스 공연을 하였는데 갑자기 결혼소식에 이제 아이를 임신한 어엿한 예비 엄마가 되었네요. 아이 태명은 러브입니다.

일단 예비엄마 된 것 축하하고요.

허니제이가 엄마가 해준 밥을 먹으로 왔습니다.

엄마는 허니제이를 먹이기 위해 잉어즙을 준비했습니다.

잉어즙은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범접하기 힘든 비주얼이긴 하죠. 저도 어렸을때 잉어즙 꽤나 먹었었는데요. 아버지가 살아있는 정말 커다란 잉어를 어디서 구해오셨는지 가져오면 큰 찜통에 한참을 달여서 주셨습니다. 지금이야 없어서 못 먹지만 예전에는 정말 먹기 싫었습니다. 냄새가 달콤하진 않았으니까요. 잉어즙에 커다란 마늘이 둥둥 떠다녔었죠. 지금 먹으라고 하면 냉큼 먹을 것 같습니다.

은갈치도 태몽도 있다

허니제이 아이를 갖고 태몽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다 고만고만한데 코쿤의 경우 은갈치 태몽을 주위에서 꿨다고 합니다. 은갈치 태몽은 난생 처음입니다.

아이를 갖게 되면 입맛이 좀 변하긴 하죠. 먹고 싶지 않았던, 평소에는 잘 못 먹었던 음식들이 땡기기도 하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부지런히 잘 먹어야 합니다.

예쁜 아기를 갖을려면 만두를 잘 빚어야 하는 것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엄마와 딸이 함께 곱게 빚은 만두입니다. 보통 크기 이상으로 큼직하게 빚어내어 찜기에 내어왔습니다.

만두를 예쁘게 빚으면 예쁜 아기를 낳는다고 하는데요. 사실입니다 ㅎㅎ

어머니의 추억 셋트

임산부 수첩과 배냇저고리

허니제이 엄마는 딸이 이제 아기를 낳는다고 하니 예전 추억의 물건들을 하나씩 꺼내옵니다.

무수히 많은 수첩중에서 그중에 으뜸은 임산부 수첩입니다.

저도 많은 수첩, 업무수첩, 다이어리 등등 수많은 수첩을 가져보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수첩은 국방생 군인수첩과 임산부 수첩입니다. 임산부 수첩은 물론 와이프꺼지만요.

저역시 임산부 수첩은 고이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기때는 왜 그리 아이 양말, 신발이 귀여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쪼그마한 신발 보면 사랑의 감정이 솟구치기 마련입니다.

역시 시그니처는 배냇저고리죠. 아이가 태어나면 처음 입은 옷. 아마도 집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배냇저고리 고이 간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아기 허니제이인데요. 아이들이 일어서고 걷고 하기전 이렇게 예쁜게 항상 누워있을때 정말 귀여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항상 이런 순간들은 너무나 빨리 지나고 버리기 마련이죠.

허니제이가 만 35세라고 하니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35년전의 추억의 물건을 보면 눈물이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눈물이 나올때는 좀 흘려줘야 건강에도 좋습니다. 안구건조증도 해소하구요.

난 엄마고 넌 내 딸이야

그것이 인생

눈빛만 봐도 알수 있죠. 특히 모녀간에는요. 엄마가 허니제이를 바라보는 저 그윽한 눈빛, 부모의 심정을 잘 표현해주는 대표적 눈빛이죠.

부모들은 묵묵히 자식이 커가는 걸

그저 바라볼뿐입니다.

금방 아이에서 어른으로 뚝딱 커버린것 같지만 부모의 입장에서는 무수히 많은 일들과 시간의 경과가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특히 아이가 어렸을때 밤새 못자고 열을 재며 이마에 물수건을 올려주고 하던때는 다들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일것입니다. 아이 대신 내가 아팠으면 하는 심정말입니다.

시간은 흘러 엄마는 할머니가 되었고, 할머니라 하기에는 아직 모두들 젊죠. 꽃중년이 되었고 대신 해맑게 웃던 아기는 어엿한 어른이 되었습니다.

학창시절에 엄마말을 잘 듣지 않았다고 한 것 같은데요. 그래도 허니제이는 자신만의 꿈을 갖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부지런히 달려왔습니다.

본인 역시 부단한 노력과 많은 고충이 있었겠지만 그걸 고스란히 엄마도 지켜봐 왔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부모님은 자식 키우느라 고생 많이 하셨죠. 어떻게 이번 나혼자 산다는 어버이 특집인가요? 5월에 방송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반짇고리도 박물관으로 가나요?

눈에 익은 반짇고리함입니다. 제 기억에도 몇개의 반짇고리가 눈에 선합니다. 항상 반짇고리는 어머니들이 사랑하는 애장품이었죠. 그 안에는 바늘이며 실이며 온갖 희안한 것들이 많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단추도 종류별로 많이들 들어있었구요.

요즘 반짇고리함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겠죠? 저희집에도 이젠 반짇고리함은 없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딸이 마음에 듭니다. 엄마 맘에 쏙 든 사위를 데려왔습니다. 사위는 잠시 후에 만나보겠습니다.

엄마와 딸은 아이 용품을 사기위해 백화점으로 출동합니다. 아이용품 가게에 가면 항상 설레는 마음이 있죠. 아직도 저는 특히 여자아이 드레스 등을 보면 꼭 입혀주고 사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예 그 근처를 가지 않습니다. 아동복 코너를 보면 예전 아이 키울때 생각이 절로 듭니다. 얼마전 이었던 것 같은데 정말 세월이 빠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죠.

예비 할머니는 손주의 옷을 샀습니다. 여기에 손편지도 추가하는데요.

어릴때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커서는 돈 많이 벌고

정말 어렸을땐 건강하고 튼튼하게만 자라주기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크다보면 꼭 다른 여러가지를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모녀는 셀프 웨딩 스튜디오로 갑니다. 허니제이가 엄마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인데요.

예쁘게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는 곳입니다. 여긴 무인인가요? 직원은 보이질 않습니다.

허니제이는 이모와 사촌언니가 모녀 웨딩사진을 찍는 걸 보고 꼭 자기도 엄마와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아들들은 항상 무조건 반성해야 합니다

아들들은 반성을 할 게 많습니다. 사진 찍는 걸 떠나서 이래저래 항상 근심과 시름을 많이 끼쳐드리죠. 코쿤 급 반성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전현무와 기안84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아들이 웨딩드레스를 같이 입어주면 됩니다. 이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웨딩드레스 입을 오늘만을 기다려왔다

드디어 드레스 착장입니다. 어머니의 표정이 벌써 확 달라졋네요. 여자들에겐 드레스란 마법의 약입니다. 드레스만 보면 사람이 달라지죠.

카메라 앞에 서자 허니제이의 눈빛이 금새 달라졌네요. 눈에서 묘한 신비로움이 묻어 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얼굴도 기쁨과 환희에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예비 사위(?) 이미 사위인가요? 사위가 왔습니다. 키가 크고 일단 건장합니다.

아주 준수한 용모입니다. 어머니를 위한 러브 부부의 서프라이즈인데요. 러브는 이 둘의 아기의 태명입니다.

신랑의 정석

티 내라, 감성템을 사라

현무는 신랑이 해야할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완벽한 이론가입니다. 이론 무장은 했지만 실제로는 써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랑의 정석 첫번째는 장모님 앞에서 딸 아껴주는 티를 내라 입니다. 장모는 항상 사위가 내 딸을 아껴주고 사랑해주기를 두손모아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랑의 정석 두번째는요, 특별한 날에는 실용적인 물건보다 감성을 건드리는 선물을 하라는 것입니다.

실용템은 수시로 평상시에 하고, 특별한 날에는 말 그대로 특별한 것을 선물해 드리면 좋겠죠.

과연 현무는 신랑의 정석을 다 활용할 수 있을까요? 오십이 멀지 않은 현무입니다. 올해 46이네요. 오십은 아직 그래도 몇년 더 남았네요.

신랑이 장모님께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선물 개봉전 손편지를 써왔습니다. 선물보다 감동을 주기에 최고인건 편지가 제격이죠. 글을 잘 쓰건 못 쓰건 상관없습니다. 그냥 글자만 있으면 됩니다.

편지는 사람을 저절로 울게 만듭니다

편지를 읽어나가다 보면 아무리 글을 못 썼어도 이내 눈물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아마 빈 편지지를 들이대도 눈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장모님을 생각하고 딸을 생각하는 사위의 마음이 담겨있기에 이 모녀는 둘다 눈물이 가득 합니다.

"이 나쁜 남자야? 정말 두 여자를 울려~"

이제 적당히 장모님 마음에 불을 지폈고 이제 본격 선물타임입니다.

편지도 좋지만 반짝 거리는 선물은 더욱 사람을 기쁘게 만듭니다. 허니제이 어머니 입이 가장 크게 벌어졌습니다.

100점 만점 신랑입니다. 오늘의 서프라이즈는 대성공입니다.

사위가 찍어준 모녀의 행복한 사진입니다.

장모님과 사위의 즐거운 사진입니다. 어떻게 저도 한번 장모님 모시고 웨딩드레스 셀프 사진관에 가야 할려나요?

이제 허니제이는 러브와 잘생긴 신랑 이렇게 셋이 잘 살아갈겁니다.

모녀와 사위, 너무 보기 좋은 사진이네요.

허니제이의 예비남편, 아직 정식 남편은 아니네요. 잘 생기고 웃는 모습도 멋있어 보입니다.

허니제이 남편은 누구?

한살 연하 잘생긴 모델 정담

예비 신랑 정담은 허니제이보다 한살 연하의 모델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훈훈한 커플이네요. 이 둘의 결혼식은 11월4일 이라고 합니다. 얼마 남지 않았네요.

러브도 무사히 뱃속에서 잘 커나가서 건강히 세상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나혼자산다에서는 허니제이 결혼을 축하하며 커플 베이브 윌슨을 선물했습니다.

나혼자 사는 것도 좋지만 나혼자 살지 않아도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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